그린사이공
📞 064-773-1377
⏱️ 11:00~16:00 (일요일 휴무)
📍 제주 제주시 한경면 두신로 38 1층
네이버 지도
그린사이공
map.naver.com
제주 여행 마지막 날,
제주 한경면에서 애월로 가던 길에 발견한 그린사이공.
애월에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지나가던 길에
'제주에 웬 쌀국수?'라는 물음이 들었지만
날이 너무 추웠고, 또 맛집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
갑자기 길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😅
가게 주차공간이 따로 있지는 않았고,
그냥 길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어요.

인력거가 베트남의 느낌을 물씬 내주었습니다.

내부는 깔끔했어요.
네이버 리뷰를 보고 들어갔는데,
사장님이 안그런듯 친절하단 평이 많았는데
사실이었습니다 😳
저희가 앉은 자리가 좀 추울 수 있다고
다른 테이블로 안내해주셨는데
되게 무심하게(?) 친절하시네요 ㅎㅎ

총 13개 정도 테이블이 있는 것 같았어요.
음식점 안쪽으로 옷(?)이 보이네요.
밥을 먹고 저 공간도 탐험해보았어요.

주문은 테이블마다 달려있는
키오스크로 하게 되어있어요.
기본적으로 그린사이공에 대한 설명이
빼곡히 써 있는 화면이 떠 있어서
재미있어하며 읽어봤어요.
그린 사이공 말고도
옐로우, 레드, 블루 사이공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.
옐로우 사이공은 옷과 함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,
레드 사이공과 블루 사이공은
또다른 베트남 음식점으로 설명되어 있었습니다.

저희는 쇠고기 쌀국수 하나와
햄에그바게트 샌드위치(반미)
를 주문했어요.



쌀국수도 양이 적지 않았는데,
반미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..
반은 먹고 반은 포장해갔어요 ㅎㅎ
베트남의 정통 베트남 반미 메뉴는 아니라
반미보다는 달달하고 맛있는
샌드위치의 느낌으로 먹었어요 🌯

다른 테이블의 창가를 통해 고즈넉함도 느꼈고요,

밥을 먹고 안쪽에 있는 공간이
궁금해서 둘러보러 갔어요.

판매하는 옷이 조금(?) 전시되어 있었고

계단이 있어서 무슨 공간인가 올라가봤는데,
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라고요.




너무 아늑하고 좋은 공간이라, 시간이 많으면
휴식을 취하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었습니다.
많은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인만큼
다같이 지켜야 하는 주의사항(?)이 써 있었는데,
사장님의 센스가 엿보이는 안내판이었습니다 👏🏻

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음식점을 지나
다시 여행길에 올랐어요.

제주 여행 중 쌀국수도
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
그린사이공이었습니다 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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